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진영/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표절 관련 == 박진영은 [[표절]] 논란이 으레 있어왔지만, 사실 이런 표절 논란은 세월이 지나면서 유명 작곡가라면 안티들이 아무에게나 붙이는 딱지기도 해서 오히려 실체 논란과 별개로 대중적 인식은 좀 무덤덤해진 측면도 있다. 특히 JYP가 대형기획사로 우뚝 선 이후부턴 표절 논란에 크게 거론된 적은 없기 때문에 더 그런 측면도 있는데, 실제 주로 논란이 되었던 시기도 보면 박진영이 젊었던 1998~2002년 경이었기 때문이다. 당시엔 2003년 SBS 모 다큐멘터리에서 표절 논란을 취재할 때 작곡가들이 "표절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박진영에게 찾아가라"는 말을 할 정도였으니.. 물론 후술된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은 의혹 제기 수준이긴 하다. 표절 문제 외에도 2000년대 초반부터는 외국 샘플 CD[* 각종 루프나 드럼 비트 등 기초적인 음악 자료들로 이루어진 CD. 이걸 산 다음에 작곡 프로그램(DAW)을 이용하면 꽤나 수준급의 음악을 만들 수 있다. 이미 만들어진 음들이기 때문에.]를 거의 그대로 사용해 작곡가로 태만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다만 확실히 할 것은 샘플 CD를 정당하게 구입해서 사용하는 건 합법이다. 정당한 창작 방법이라는 것이다. 원래 그렇게 쓰라고 판매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것들을 조합해서 새로운 느낌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자신은 절대 샘플 CD 같은 걸 사지 않고 '창작'하고 있다고 주장했을 경우다. 박진영은 여러 곡들을 레퍼런스로 삼아서 짜깁기 하는데에 정말 능한데, 그래서 박진영이 만든 곡들은 들어보면 명확하게 떠오르는 레퍼런스 곡들이 존재한다는 의견도 있다. 예전에는 곡의 코드 진행이나 멜로디를 따오거나, 명시하지 않고 무단 샘플링 혹은 무단 리메이크 했다가 문제가 된 경우가 주를 이뤘다면, 이게 문제라고 인식된 이후부턴 특정곡의 분위기나 연주법 또는 편곡적인 구성을 그대로 가져오는 케이스가 많아졌다는 주장. 때문에 2010년대 이후부턴 직접적인 표절 논란은 잘 없지만 박진영 곡을 듣다 보면 다른 특정곡들이 연상될 수도 있고, 박진영의 이런 작곡 패턴이 이어지며 '표절이 아니라 오마주'라던가, '장르의 특성'이라는 표절 피해가기식 멘션이 음악계에 만연화되버렸다는 주장도 있다. 곡 표절 외에도 앨범 아트도 표절 의혹을 받은 적이 있는데, 2009년 발매된 싱글 새드 프리덤의 자켓 표절 논란이였다.[* 다만 후술된 사진을 봐도 알 수 있듯 사실 이런 컨셉의 표지는 지금도 제법 흔하게 나오는 형태긴 하다. --그 와중에 박진영은 벗는걸로 차별화를 뒀다.--] 물론 앨범자켓 같은 경우는 각 소속사마다 전담하는 부서가 있고, 가수가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 영역일 수도 있다. 하나 어찌됐든 결과적으로 본인의 앨범이기 때문에 논란에 대한 일정 책임은 있다. ||[[파일:external/www.israbox.com/1246514953_cover.jpg]]|| || 2009. 07. 07. 발매: 맥스웰 정규 4집 BLACKsummers'night || ||[[파일:external/sookyeong.files.wordpress.com/200912011101221001_1.jpg]]|| || 2009. 12. 01. 발매: 박진영 싱글 Sad Freedom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